
디자이너 파인 주얼리 하우스 오그브(OGVE)가 공식 온라인 자사몰을 오픈하고 랩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론칭했다. 브랜드가 구축한 ‘오그브 도무스(OGVE DOMUS)’를 중심으로 디자인과 세공, 소재에 대한 기준을 구체화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에 나선다.
오그브(OGVE)는 10년 이상 럭셔리 분야에서 디자인 경험을 쌓은 수석 디자이너 출신 대표와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마스터 세공 장인의 협업을 기반으로 출발했다.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실제 착용 시 구현되는 선과 비례, 입체적인 형태를 고려하고 이를 세공 기술로 구현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오그브가 디자인에서 중심에 두는 요소는 ‘선(Line)’이다. 장식적인 요소나 인위적인 텍스처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대신 직선과 곡선, 구조적인 실루엣을 통해 주얼리 자체의 조형성을 표현한다. 디자인과 세공을 별개의 과정으로 분리하기보다 하나의 완성된 형태를 만드는 과정으로 연결한다는 것이 브랜드의 방향이다.
브랜드 세계관을 나타내는 명칭은 ‘오그브 도무스(OGVE DOMUS)’다. 오그브에 라틴어 ‘도무스(DOMUS)’를 결합해 예술가의 아틀리에이자 머무는 공간이라는 개념을 담았다. 오그브의 디자인과 제작 철학, 컬렉션이 축적되는 하나의 하우스로 브랜드를 전개한다는 구상이다.

오그브(OGVE)는 론칭과 함께 브랜드 디자인의 기반이 되는 세 가지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공개했다. ‘랑플렌트 컬렉션(L'Empreinte)’은 본연의 흔적을 주얼리의 형태와 선으로 풀어낸 라인이다. ‘파셋 앤 폼 컬렉션(Facet & Form)’은 입체적인 선과 면의 관계에 초점을 맞춰 구조적인 조형미를 구현했으며, ‘르네톡 컬렉션(René Tok)’은 오그브 특유의 유려한 실루엣과 형태적 변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소재 선택에서도 파인 주얼리 하우스로서의 기준을 명확히 했다. 오그브는 모이사나이트와 도금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14K·18K 솔리드 골드와 랩다이아몬드를 주요 소재로 채택했다. 외형뿐 아니라 장기간 착용할 수 있는 소재와 세공 완성도를 함께 고려해 컬렉션을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제품의 보증 체계도 마련했다. 모든 오그브 주얼리에는 브랜드 자체 보증서가 동봉되며, 일정 캐럿 이상의 랩다이아몬드 제품에는 국제보석연구소 IGI(International Gemological Institute)의 보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디자인부터 소재, 세공, 보증까지 제품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를 하나의 기준 아래 관리하는 구조다.
오그브(OGVE)는 향후 오그브 도무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컬렉션별 디자인 언어를 확장하고, 브랜드 고유의 선과 조형성을 담은 파인 주얼리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오그브(OGVE)의 랩다이아몬드 컬렉션과 오그브 도무스(OGVE DOMUS)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자사몰 https://ogvedomu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