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의 그릴 위 주인공이 삼겹살에서 쪽갈비로 옮겨 가고 있다. 뼈째 뜯는 재미와 푸짐한 모양새로 바비큐의 만족감을 끌어올리는 메뉴라, 시즈닝을 입혀 굽기만 하면 되는 손질 쪽갈비가 캠핑과 홈파티 시장의 단골 품목이 된 것이다. 밑간과 손질에 드는 수고를 공장이 대신하면서, 전문점 바비큐의 문턱이 집 마당까지 낮아졌다.
외식형 바비큐 메뉴의 내재화는 캠핑 인구 증가와 맞물린 흐름이다. 장비를 갖춘 캠핑족들이 전문점 메뉴를 그릴로 가져오기 시작했고, 손질과 밑간을 마친 캠핑 특화 육류 상품군이 그 수요를 받아 내며 시장을 이뤘다.
시즈닝 쪽갈비의 완성도는 숙성과 양념의 균형이 정한다. 갈비는 밑간이 속까지 배야 겉만 짜지 않고, 숙성을 거쳐야 뼈에서 살이 부드럽게 떨어진다. 향신료 배합의 시즈닝은 굽는 것만으로 전문점의 훈연 바비큐 맛을 흉내 낼 수 있게 하는 장치다. 손질과 밑간이 끝난 상태로 냉동 유통되면서, 해동해 굽기만 하면 되는 편의성이 시장을 키웠다.
이런 흐름 속에서 립스터의 숙성 시즈닝 쪽갈비가 판매되고 있다. 숙성한 등갈비에 시즈닝을 입힌 550g 3팩 세트 구성으로, 배송비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다. 이 상품에는 305건의 구매 후기가 쌓여 있고 평점은 5점 만점에 4.9점이다. 캠핑용과 홈파티, 야식 수요가 고루 섞인 주문이 이어진다는 것이 판매처 설명이다.
뼈째 굽는 메뉴라 아이들 손에 쥐여 주기도 좋아 가족 캠핑의 메인으로 손색이 없다. 시즈닝 육류를 고를 때는 고기의 원산지와 숙성 방식, 양념의 원재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냉장 해동 후 중불에서 뚜껑을 덮어 구우면 속까지 부드럽게 익고, 에어프라이어 조리도 잘 맞는다. 마지막에 센 불로 겉을 구우면 바비큐의 탄 향이 산다. 550g 한 팩은 어른 둘의 안주 상, 3팩이면 캠핑 한 번의 메인 요리 분량이다.
립스터 관계자는 "쪽갈비는 숙성이 절반, 시즈닝이 절반"이라며 "굽기만 하면 전문점 바비큐가 되도록 밑작업을 끝내서 보낸다"고 말했다.
식품업계에서는 캠핑 바비큐 육류 시장이 계속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립스터'를 검색하면 공식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