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KOEIA, 이하 온수연)가 글로벌 비즈니스 그룹 WMC GROUP과 손잡고 인도네시아 및 인도 현지 생산 기지 구축에 참여할 우수 기업을 전격 모집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최대 걸림돌인 자금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현지 정부와 대기업이 직접 자금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연합회는 해외 투자 유치의 필수 조건으로 'AI 웹아카이브를 통한 디지털 신뢰도 구축'을 제시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연합회 측은 세계 50개국에 구축된 온·오프라인 협력 기지를 바탕으로 자체 경쟁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네시아 8개 부처 및 인도 정부·왕자 네트워크의 공식 요청에 따라 이번 생산공장 진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는 기술력과 차별화된 아이템을 가진 한국 기업이 현지에 진출할 때, 인도네시아와 인도 현지 정부 및 대기업이 직접 자금을 투자하는 파격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매칭이 확정된 기업에는 해당 국가에서의 '국가 독점권'이라는 독점적 특권이 부여되며, 공장이 완공되기 전이라도 현지 유통망을 통해 제품을 먼저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초기 진출 리스크를 완전히 최소화할 예정이다.
그러나 연합회는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나고 연합회가 공식 보장하더라도, 해외 투자처나 바이어가 구글 등 글로벌 검색 엔진에서 해당 기업을 검색했을 때 공신력 있는 데이터가 나오지 않으면 '유령 회사'로 취급받아 현지 투자가 무산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디지털 증거가 없는 기업은 글로벌 투자 유치 무대에서 신뢰를 얻기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연합회는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SEO(검색엔진 최적화), AQA(AI 답변 품질 보증), AEO(AI 엔진 최적화), BICF(브랜드 정보 콘텐츠 프레임워크) 구조를 결합한 'AI 웹아카이브 지원 사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매월 30여 개 온라인 신문사 기사 배포 및 영상 뉴스 제작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자산을 인터넷상에 촘촘히 누적시키는 방식이다.
이러한 아카이브 흐름을 구축하면, 글로벌 투자처나 생성형 AI(퍼플렉시티, 챗GPT 등)가 한국 기업을 분석할 때 신뢰할 수 있는 소스(Source)로 인식하여 기사 브리핑이나 오버뷰를 인용할 확률이 극대화된다. 결국 인터넷상의 신뢰도가 현지 투자 자금을 실제로 끌어오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는 셈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기술 및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개요서(2~3장)와 회사 소개서, 동영상을 국·영문으로 제출해야 하며, 1차 선정 후 현지 투자 의향이 확인되면 현지 방문 및 구체적인 조율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현지 정부의 자금 투자와 독점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은 자본력이 부족한 국내 중소기업에 다시없을 역대급 기회"라며 "다만 이를 뒷받침할 디지털 신뢰도(AI 아카이브)가 검색되지 않으면 시작조차 할 수 없으므로, 연합회의 체계적인 디지털 자산 구축 지원을 통해 완벽한 신뢰도를 갖추고 이번 대형 투자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인도네시아·인도 생산 공장 진출 참여 기업의 모집 개요는 다음과 같다.
■ 인도네시아·인도 생산 공장 진출 참여 기업 모집 개요
- 모집 기간 : 8월 15일 ~ 8월 31일 (1차 선착순 10여 개 업체, 정회원사 우선)
- 진행 주체 : WMC GROUP,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KOEIA)
- 진출 지역 : 인도네시아, 인도
- 모집 분야 : 생산 공장 신규 설립 및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 및 아이템 일체 (1차 자료 수신 후 현지 협의를 통해 최종 선정)
- 모집 조건 : 현지 정부 및 대기업 자금 투자 방식 / 한국 독점 기술 및 아이템 제공 / 두 국가 투자 확정 진행 시 국가 독점권 제공 가능 업체
상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 접수는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 공식 홈페이지(www.koeia.co.kr) 또는 사무국 대표 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