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플루언서 강인경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에 참여했다.
강인경은 지난 15일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생활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후원금은 한국해비타트의 관련 사업을 통해 노후주택 개보수 등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해비타트는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의 노후 시설을 보수하고 생활 공간을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강인경의 이번 후원은 광복 81주년을 맞은 8월 15일 진행됐다. 광복절을 계기로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생활 여건을 돌아보고 실질적인 지원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온라인과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활동해온 강인경은 이번 개인 후원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주거복지 사업에 힘을 보탰다.
강인경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이 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에서 생활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비전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캠페인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