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얼리 브랜드 이레나(IRENA)가 모이사나이트 테니스팔찌를 중심으로 구축해 온 제품군을 이어링과 네클리스까지 넓힌다. 개별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동일한 소재와 스톤을 활용한 주얼리를 조합해 착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하는 방향이다.
이레나는 지난 8월 20일 ‘실버925 모이사나이트 원터치 귀걸이’와 ‘실버925 모이사나이트 목걸이’를 출시했다.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온 실버925 모이사나이트 테니스팔찌에 이어 귀걸이와 목걸이를 추가하면서 손목부터 귀, 목까지 연결되는 모이사나이트 주얼리 구성을 갖추게 됐다.
이번 제품 확대에는 기존 테니스팔찌 구매 고객의 착용 방식과 스타일링 수요가 반영됐다. 테니스팔찌 하나를 착용하는 방식뿐 아니라 비슷한 디자인과 소재의 귀걸이, 목걸이를 함께 매치하려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이레나가 운영 중인 모이사나이트 테니스팔찌는 3mm와 4mm 두 가지 옵션으로 구성돼 있다. 착용자의 취향이나 원하는 존재감에 따라 크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새롭게 선보인 이어링과 네클리스를 더해 하나의 스타일 안에서 제품을 조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에는 D컬러 VVS 등급의 모이사나이트와 실버925 소재를 적용했다. 제품에는 GRA 인증도 제공한다. 모이사나이트는 다이아몬드와는 물리·화학적 특성이 다른 별도의 보석인 만큼, 이레나는 판매 과정에서 스톤의 종류와 소재, 크기, 인증 여부 등 제품 정보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주얼리 온라인 유통에서는 제품 이미지뿐 아니라 실제 사용된 소재와 스톤에 대한 정보가 구매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외관이 유사한 제품이라도 사용된 스톤과 금속 소재, 사이즈 등에 따라 제품 특성이 달라지는 만큼 소비자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
이레나는 이에 따라 모이사나이트 제품과 큐빅 제품을 구분해 안내하고, 각 제품의 소재와 스톤, 사이즈, 인증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디자인과 가격뿐 아니라 제품을 구성하는 요소를 구매 단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제품 구성 역시 일상에서 여러 방식으로 조합할 수 있는 데일리 주얼리에 초점을 맞췄다. 테니스 주얼리 특유의 연속적인 스톤 배열을 손목에 적용한 팔찌를 중심으로 귀걸이와 목걸이를 선택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해, 한 가지 제품에서 출발해 스타일링 범위를 넓힐 수 있게 했다.
주얼리 브랜드들이 하나의 대표 디자인을 다양한 품목으로 전개하는 것은 소비자가 자신의 착용 환경과 취향에 맞춰 제품을 선택하거나 조합할 수 있다는 점과 맞닿아 있다. 특히 크기와 소재가 통일된 제품군은 개별 착용은 물론 세트 또는 레이어드 스타일링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레나는 이번 원터치 귀걸이와 목걸이 출시를 계기로 모이사나이트를 활용한 데일리 테니스 주얼리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3mm·4mm 테니스팔찌와 신제품을 연계해 착용 선택지를 확대하고, 소재와 스톤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제품 운영 방식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이레나 공식 홈페이지(irena.kr)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