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더에브리올이 제주 용암해수와 한국 식물 유래 성분을 활용한 수분 스킨케어 브랜드 ‘한담(HANDAM)’을 오는 11월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담은 한국 자연에서 착안한 원료와 이미지를 스킨케어 제품에 접목한 브랜드다. 피부 수분 균형과 보습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제품별 사용 목적에 따라 제주 용암해수와 식물 유래 성분을 조합해 제품군을 구성했다.
첫 제품 라인은 △해당화 수분 세럼 △당귀 수분 크림 △여뀌 수분 선크림 등 3종이다. 제주 용암해수를 공통적인 핵심 원료로 적용하고, 각 제품에는 해당화·당귀·여뀌 등 서로 다른 식물 유래 성분을 담았다.
해당화 수분 세럼은 해당화 추출물을 적용해 산뜻한 사용감과 수분 공급에 초점을 맞췄다. 피부에 부담이 적은 수분 케어를 고려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당귀 수분 크림은 당귀 추출물을 바탕으로 피부 보습과 촉촉한 사용감을 고려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이 쉽게 건조되지 않도록 보습감을 유지하는 데 제품 설계의 초점을 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여뀌 수분 선크림은 여뀌 추출물을 적용한 데일리 선케어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 제품을 매일 사용하는 소비자의 이용 환경을 고려해 수분감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고려했다.
세 제품에는 수분 보습 성분인 아쿠아실™을 비롯해 병풀 관련 4종 성분과 판테놀 등을 공통 적용했다. 더에브리올은 제품별 식물 원료의 특성을 구분하면서도 브랜드 전체 제품군에서 일관된 수분·보습 케어 방향을 유지하도록 원료 구성을 설계했다.
브랜드 콘셉트 역시 원료 구성과 연결했다. ‘한담’이라는 이름 아래 제주 자연환경과 한국 식물에서 착안한 원료를 제품별로 배치해 한국 자연을 기반으로 한 스킨케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더에브리올 관계자는 “한담은 제주 용암해수와 한국 식물 성분을 중심으로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분 스킨케어 제품을 기획했다”며 “11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에브리올은 한담의 세럼·크림·선크림을 시작으로 향후 수분 케어와 연계한 제품군을 확대하고 국내 시장에서 브랜드 운영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