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더에브리올이 한국 자연에서 착안한 수분 스킨케어 브랜드 ‘한담(HANDAM)’을 오는 11월 공식 출시하고 국내외 K-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담은 ‘한국의 맑은 아름다움을 담다’를 브랜드 메시지로 내세운 프리미엄 수분 스킨케어 브랜드다. 한국 자연에서 얻은 원료와 수분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형을 결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
첫 번째 제품 라인은 제주 용암해수를 공통 기반으로 아쿠아실™, 병풀 4종, 판테놀 등을 적용했다. 여기에 제품별 특성을 고려해 해당화·당귀·여뀌 추출물을 각각 배합해 원료 구성을 세분화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수분 공급과 보습감뿐 아니라 피부에 닿았을 때의 질감과 흡수 후 사용감 등을 함께 고려했다. 한국 자연에서 착안한 원료를 제품 콘셉트에 연결하면서 현대적인 스킨케어 사용 경험을 구현하는 데 방향을 맞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한담은 제주를 비롯한 한국 자연의 이미지를 브랜드 디자인에만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원료와 제형, 브랜드 메시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도 한국 자연을 기반으로 한 수분 스킨케어라는 브랜드 특성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더에브리올은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보한 뒤 해외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해외 뷰티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제형과 원료, 사용 방식 등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는 만큼 한담 역시 수분 케어를 중심으로 자체적인 제품군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주식회사 더에브리올 관계자는 “한담은 한국 자연이 가진 맑고 섬세한 이미지를 수분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한 브랜드”라며 “11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담은 오는 11월 초 첫 제품 라인을 공식 출시하고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 및 브랜드 전개를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