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드레이션코리아가 운영하는 결제 서비스 PAYMAX(페이맥스)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가맹점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드단말기와 결제 서비스 제공에 더해 가맹점의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광고·마케팅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PAYMAX는 가맹점의 카드매출과 영업 현황 등을 확인해 지원 가능 여부와 규모를 결정하고 대상 가맹점에 상생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 매장에서는 임대료와 인건비, 원재료 구입비, 시설·장비 비용 등 여러 지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일정 수준의 매출이 유지되더라도 비용 지급 시기가 겹치거나 예상하지 못한 지출이 발생할 경우 자금 운용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
PAYMAX는 이 같은 매장 운영 환경을 고려해 상생지원금을 원재료 구입비와 임대료, 인건비, 시설 및 장비 관련 비용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운영비 지원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에서는 개인의 신용점수뿐 아니라 가맹점에서 실제 발생하는 카드매출과 영업 현황 등을 주요 요소로 확인한다. 실제 매장을 운영하면서 카드매출이 발생하는 사업자의 영업 상황을 반영해 지원 체계를 운영하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인 지원 여부와 규모는 가맹점별 조건 및 심사 결과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운영비와 함께 광고·마케팅 분야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PAYMAX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지역 기반 광고와 SNS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매장을 알릴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고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상공인이 별도의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매장과 상품, 서비스를 지역 소비자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PAYMAX의 가맹점 지원 체계는 결제 인프라 제공을 기반으로 운영비와 광고·홍보 지원을 연계하는 구조로 구성된다. 결제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축적되는 매장 운영 정보를 토대로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고, 이후 마케팅 지원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PAYMAX 관계자는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는 매장도 원재료 구입이나 인건비, 임대료 등 여러 비용의 지급 시기가 겹치면 운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가맹점의 실제 영업 현황과 카드매출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상생지원 프로그램의 방향”이라고 말했다.
㈜하이드레이션코리아는 앞으로 가맹점의 업종과 매출 규모, 운영 현황 등을 고려해 PAYMAX의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드단말기와 결제 서비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가맹점 네트워크를 운영비 및 마케팅 지원과 연결해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이 PAYMAX의 지속적인 서비스 성장과도 연결된다는 원칙 아래, 결제 인프라 제공을 넘어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영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