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 성신여대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한 달간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는 성신여대점을 비롯해 강동점, 분당점, 영등포점 등 총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동소문로94에 위치한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 성신여대점은 성북구를 비롯해 강북구·노원구·도봉구 등 서울 동북권 고객을 대상으로 청력검사와 보청기 상담, 피팅 및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기존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보청기 가격과 착용에 대한 부담으로 구입을 고민해 온 고객에게 제품을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 성신여대점은 충전식 보청기를 80만원에 제공하며, 행사 대상 프리미엄 인공지능 보청기는 최대 80% 할인한다. 방문해 상담을 받은 고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행사 적용 제품과 할인 조건 등은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보청기는 충전 방식과 스마트폰 연결을 비롯해 자동 환경 분석, 방향성 마이크, 소음 처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이 출시되면서 선택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주변 소리와 청취 환경에 따라 소리를 처리하는 제품도 등장하고 있다.
다만 보청기는 제품의 기능이나 등급만으로 선택하기보다 개인별 청력 상태와 주로 생활하는 환경, 착용 목적 등을 함께 고려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같은 제품이라도 사용자의 청력 특성과 소리에 대한 적응 정도에 따라 착용 경험에 차이가 생길 수 있어 검사와 상담, 착용 이후의 조정 과정도 중요하다.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 성신여대점은 이 같은 점을 고려해 청력검사를 토대로 고객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는 상황과 보청기 착용에 대한 고민 등을 확인한 뒤 제품 선택과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성신여대점 유지윤 원장은 보청기 분야에서 10년간 경험을 쌓아왔으며 포낙, 지멘스, 와이덱스 등 여러 제조사의 교육 및 연수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학습심리분석가, 인간관계분석가 등 심리상담 관련 자격도 보유하고 있어, 난청으로 인해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보청기 착용 초기에 따르는 심리적 부담까지 폭넓게 살피는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보청기 상담 과정에서 청력 상태뿐 아니라 처음 보청기를 접하는 고객이 느낄 수 있는 착용 부담과 소리에 대한 적응 과정까지 살펴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난청으로 대화 중 상대방의 말을 반복해서 확인하거나 여러 사람이 함께 있는 환경에서 의사소통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는 반면, 보청기를 처음 착용한 뒤 기존과 달라진 소리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이에 성신여대점은 초기 상담 이후에도 사용 과정에 맞춰 소리를 조정하고 착용 상태를 점검하는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유지윤 원장은 “보청기의 목적은 소리를 크게 듣는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의 대화나 일상에서 필요한 소리를 보다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번 20주년 고객감사 행사가 보청기 구입을 고민했던 분들이 자신의 청력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받아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 성신여대점 개원 20주년 고객감사 이벤트는 2026년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충전식 보청기 80만원, 행사 대상 프리미엄 인공지능 보청기 최대 80% 할인, 방문 상담 고객 선물 증정 등의 혜택이 마련되며 세부 행사 적용 모델과 조건은 성신여대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