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PIC(볼픽) 소속 김현준 선수가 ‘2026 광동 비타500 이온킥 KPA 협회장배 in 오크밸리’ 피클볼 남자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현준은 이번 대회 남자단식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특히 우승과 함께 대회 MVP에 선정되며 국내 남자 피클볼 무대에서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현준은 국내 피클볼 무대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선수로, VOLPIC의 선수 매니지먼트 및 전문 훈련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외 대회 출전을 이어가고 있다.
VOLPIC은 단순한 대회 출전과 선수 후원을 넘어 피클볼 기술훈련과 피지컬·퍼포먼스 트레이닝, 컨디셔닝 및 부상예방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선수의 경기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김현준은 경기 운영 능력과 실전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향후 국내 주요 대회는 물론 국제무대까지 활동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1월부터 해외 전지훈련…국제 경쟁력 강화
김현준은 오는 11월부터 베트남 현지에서 피클볼 전지훈련 캠프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전지훈련은 단순한 기술훈련 중심의 캠프가 아닌 피클볼 기술·피지컬·퍼포먼스·컨디셔닝을 연계한 통합형 선수 강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현지에서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들의 피지컬 및 퍼포먼스 트레이닝을 담당하는 전문 지도진이 훈련에 참여해 김현준의 체력과 파워, 민첩성, 움직임 효율성, 부상예방 및 경기 수행능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선수들과의 실전 훈련을 통해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해외대회에서 요구되는 경기 운영 능력과 실전 경험을 축적한다.
VOLPIC 관계자는 “김현준 선수의 이번 우승은 현재의 경기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앞으로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국내 성적에 만족하지 않고 체계적인 선수 관리와 해외 전지훈련을 통해 대한민국 피클볼 선수의 국제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준은 국내 일정을 소화한 뒤 11월 해외 전지훈련에 돌입해 향후 아시아권 및 국제대회 출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