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플루언서 커머스 연맹(GICF)이 지난 8월 27일 공식 위촉식을 열고, 15명의 임원 및 전문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김재수 이사장)이 직접 위촉장을 전달했다.
GICF는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 산하단체로, 국내외 인플루언서와 기업·브랜드를 연결하고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비즈니스와 글로벌 커머스로 확장하는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인사로는 권은주 사무총장, 제임스손 부의장, 김부건 총괄국장, 박희석 대외협력위원장, 나영창 공동의장, 문정이 교육청년인재자문위원, 유병규 부의장, 홍원경 기업혁신위원장, 최지원 글로벌봉사위원장, 설연아 문화예술위원장, 조풍연 청년기업위원장, 이승희 글로벌사업국 사무국장, 천홍숙 정책자문위원, 김미송 콘텐츠마케팅위원장, 강성연 라이프스타일위원장, 이승우 청년글로벌위원장이 포함됐다.

이들은 기업협력, 청년, 글로벌 사업, 문화예술, 콘텐츠 마케팅, 라이프스타일, 글로벌 봉사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연맹의 주요 사업과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GICF는 기업과 인플루언서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콘텐츠 마케팅, 제품 홍보와 판매, 해외 진출 및 수출로 이어지는 글로벌 인플루언서 커머스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K-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문화예술 등 국내 기업과 브랜드를 해외 인플루언서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해, 국내 제품과 콘텐츠가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될 수 있는 유통·마케팅 기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GICF 관계자는 인플루언서가 기업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다며, 재단법인 기부천사클럽과 협력해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커머스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