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공=학사피아노 |
‘학사피아노’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피아노 교육을 진행하며, 여러 악기와 음악 활동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피아노’는 오랫동안 한자리에서 피아노 교육을 이어오며 수강생의 연령과 수준, 학습 목적에 맞춘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음표, 교구 등을 활용한 놀이형 활동을 병행해 음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있으며, 학생 스스로 연습하고 부족한 부분을 찾아가는 자기주도적인 학습 과정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특히 매주 수요일에는 ‘수요 특강’을 운영해 칼림바, 바이올린, 기타,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피아노에만 집중하기보다 여러 악기를 접하면서 음악에 대한 관심과 이해의 폭을 넓히는 방식이다. 매월 넷째 주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음악회를 열어 다른 사람 앞에서 연주하는 경험도 제공한다.
성인 수강생을 위한 개인 레슨도 운영하고 있다.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성인부터 취미와 자기계발을 위해 다시 피아노를 시작하는 수강생까지 각자의 목적과 일정에 맞춰 수업을 진행한다.
‘학사피아노’는 단순히 피아노 연주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배우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인내심, 자신감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데 교육의 방향을 두고 있다. 특히 학생마다 성장 속도와 성향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진도보다 개별적인 과정을 존중하는 교육을 강조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체험을 통해 수강생들이 음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온 음악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음악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