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o가 차세대 음악 생성 모델인 v6 출시를 앞두고 기존 모델의 신규 곡 생성을 종료한다. 기존 모델로 제작한 음악은 라이브러리에서 계속 재생할 수 있으며, Suno로부터 ‘Suno superuser’ 안내 메일을 받은 이용자에게는 500크레딧이 제공된다.

Suno, ‘v6’ 출시 앞두고 구형 모델 종료 : AI이미지제작
Suno가 새로운 음악 생성 모델 ‘v6’ 출시를 예고하면서 기존 모델의 운영 종료 계획을 밝혔다.
Suno는 이용자들에게 보낸 안내문을 통해 v6가 기존 모델보다 강력하고 창의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v6 출시와 함께 기존 모델에서는 새로운 곡을 만들 수 없게 된다.
기존 모델로 이미 제작한 음악은 삭제되지 않는다. Suno는 이용자가 과거 모델을 사용해 만든 음악을 라이브러리에서 계속 재생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최근 기존 모델을 사용한 이용자에게는 보상도 제공한다. Suno는 이들을 ‘슈퍼유저’로 지칭하며 계정에 500크레딧을 직접 지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크레딧에는 별도의 유효기간이 없어 만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자가 Suno의 기존 모델을 직접 사용해본 결과 모델별 특성에도 차이가 있었다. 5.5 모델은 상대적으로 음질이 깨끗하게 출력되는 반면, 5.0 모델은 멜로디 라인을 만들어내는 데 강점이 있었다. 다만 기존 모델이 종료되면서 앞으로는 이러한 모델별 차이를 선택해 새로운 곡을 제작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조치는 새로운 모델 출시와 함께 기존 모델에서의 신규 생성 기능을 종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Suno는 기존 모델로 제작한 음악의 라이브러리 재생은 계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Suno는 안내문에서 v6를 자사의 새로운 음악 생성 모델 제품군으로 소개하며 이용자들이 새로운 모델에서 어떤 음악을 만들지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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