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9월 11일(금) 구례군(군수 장길선)이 주관하고 구례1963협동조합이 주최하며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하는‘제1회 육삼장 프리마켓’이 구례읍 구례스토어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구례1963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구례스토어를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알리고, 지역 창업자와 외부 창작자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례스토어 입점 창업 점포 13개소와 세포마켓카멜레존 입점 점포 10개소, 전국 공모를 통해 모집한 외부 셀러 40여 팀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로컬 상품을 선보인다.


‘육삼장’은 1963년 구례면이 읍으로 승격된 역사적 의미에서 출발한 구례1963협동조합의 로컬브랜드다. 당시 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던 1963년의 의미를 오늘날 지역 활성화로 이어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구례1963협동조합은 23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례스토어와 세포마켓·카멜레존을 운영하며 지역 창업과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프리마켓에서는 수공예품과 로컬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육삼장 마스코트 스탬프 투어, 셀러 인증샷 이벤트, 스톱워치·대형 젠가·물병 던지기 등 오감미션 게임과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미션 참여자에게는 구례사랑상품권, 육삼장 및 구례스토어 굿즈,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구례1963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프리마켓을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구례스토어와 육삼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창업자와 외부 창작자가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례의 지역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