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화)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2층 ‘카페 온’에서『목회트렌드 2027』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공동 저자 7명 가운데 박윤성 목사(기쁨의교회·예장합동 총회자립개발원 이사장), 이상갑 목사(산본교회·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 김철용 목사(군포교회), 김도인 목사(아트설교연구원 대표) 등 4명이 참석했다. 공동 저자인 권오국 목사(이리신광교회), 박혜정 선교사(GMP 알바니아 선교사), 남정우 목사(하늘담은교회)는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저자들은 기자간담회에서 『목회트렌드 2027』의 출간 취지와 집필 방향을 소개하고, 빠르게 변하는 목회 환경 속에서 한국교회가 살펴야 할 흐름과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를 설명했다.

이번 책의 출간을 이끈 김도인 목사는 아트설교연구원과 출판사 ‘글과길’의 대표로, 목회자들에게 설교 글쓰기와 독서, 묵상, 책 쓰기를 가르쳐 왔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사회복지를 공부했다. 특히 설교자에게 인문학과 글쓰기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매주 설교자들을 대상으로 강의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9월 3일 글과길에서 출간된 『목회트렌드 2027』은 ‘목회트렌드연구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김도인 목사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목회·선교 현장에서 사역해 온 6명의 저자가 한국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2027년 목회 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변화와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