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구새마을회가 ‘2026 종로청년축제’에 참여해 청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종로구새마을회는 지난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2026 종로청년축제 문화와 청춘이 만나는 종로’에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내춘 종로구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해 최이성 새마을지도자종로구협의회 회장, 심재녀 새마을지도자종로구부녀회 회장, 정은정 새마을문고중앙회종로구지부 회장, 장두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종로구협의회 회장 등 새마을 관계자와 문고 지도자 25명이 참여했다.
특히 직장공장새마을운동종로구협의회는 종로구 청년정책위원장이자 청년네트워크 위원인 장두원 회장과 종로구 일자리경제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과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나만의 에코백 꾸미기’를 비롯해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와 창작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SNS 홍보 이벤트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종로구새마을회의 활동과 지역사회 사업을 소개했다.
문고 지도자 25명은 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비롯해 참가자 안내와 행사장 정리 등에 참여하며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새마을운동의 지역사회 활동 범위를 청년 참여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넓히고, 청년세대와 접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예숙 종로구새마을회 사무국장은 “이번 축제는 새마을이 청년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기존의 봉사활동을 넘어 문화와 체험을 통해 새마을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종로구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새마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장두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종로구협의회 회장은 “청년은 단순히 행사의 참여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라며 “종로구 청년정책과 새마을운동이 만나 청년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청년 새마을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로구새마을회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환경정화, 생명존중 및 나눔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년세대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는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