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 창업에서 좋은 상권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높은 임대료를 감수하면서 유동인구가 많은 핵심상권에 들어가야만 높은 매출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최근 다른 사례들도 나오고 있다.
외식 브랜드 ‘준스이’가 경주 용황점의 매출 사례를 통해 이른바 ‘매일 먹는 메뉴’의 힘을 강조하고 나섰다. 준스이 본사에 따르면 최근 경주 용황점은 일매출 170만원 이상을 기록하는 흐름을 이어가며 지역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브랜드 측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화려한 유행 메뉴 하나보다 소비자가 반복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꼽는다.

준스이는 치킨덮밥을 비롯한 다양한 덮밥류와 우동, 카레, 냉소바, 볶음우동 등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메뉴를 한 매장에서 운영한다.“한 번 먹고 사진 찍는 메뉴보다 다음 주에 또 생각나는 메뉴가 오래 간다”는 것이 준스이의 운영 방향이다.특히 외식 소비가 위축될수록 소비자는 특별한 날에만 찾는 고가 메뉴보다 점심이나 저녁에 일상적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더욱 꼼꼼히 선택하게 된다.준스이는 이런 소비 흐름에 맞춰 한 가지 메뉴에만 매출이 집중되지 않도록 했다.
오늘은 덮밥,다음에는 우동,또 다른 날에는 카레나 소바를 선택할 수 있어 같은 매장을 반복 방문해도 메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설명이다.혼밥 고객과 학생, 직장인, 젊은층 등 다양한 소비층을 함께 공략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경주 용황점 역시 특정 이벤트나 일시적인 할인보다 이러한 반복 식사 수요가 매출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준스이 관계자는 “외식업에서 상권은 물론 중요하지만 비싼 자리만 찾는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며 “결국 그 지역 사람들이 얼마나 자주 먹을 수 있는 메뉴인지, 한 번 방문한 고객이 다시 올 이유가 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주 용황점은 본사 집계 기준 최근 일매출 170만원 이상을 기록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준스이가 유행 메뉴 하나보다 덮밥·우동·카레처럼 반복해서 먹을 수 있는 메뉴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를 실제 매장에서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홀 중심 매장은 물론 상권과 점포 상황에 따라 포장과 배달까지 함께 운영할 수 있어 한 가지 판매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는 매장 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준스이는 향후에도 단순히 가맹점 숫자를 늘리기보다 실제 매장에서 반복 주문과 재방문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외식 브랜드로 가맹 확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유행은 지나가도 밥은 매일 먹는다.
준스이가 경주 용황점 사례를 통해 강조하는 외식업의 기본이다.
준스이
홈페이지 : https://준스이.com
창업문의 : 1551-3826
※ 매출은 본사에서 제공한 특정 매장 사례이며 상권, 영업시간, 메뉴 구성, 인건비, 운영방식 및 기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