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사랑스러운 무대 매력에 힘 있는 퍼포먼스까지…프랭커스 차세대 아티스트의 가능성 입증
차수안, 손태희, 이소연이 ‘제38회 PGKFW2027 S/S’ 무대에서 걸그룹 MEOVV(미야오)의 ‘띠로리(DDI RO RI)’ 커버댄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왼쪽 손태희 . 이소연 . 차수안 (10/4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 특설무대에서)
세 사람은 지난 10월 4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PGKFW2027의 K-POP 공연에 프랭커스 아티스트 6조로 참여했다.
이들은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무대 스타일로 등장부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차수안, 손태희, 이소연은 리듬감 넘치는 동작과 안정적인 대형 전환,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를 통해 ‘띠로리’의 경쾌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어린 아티스트다운 맑고 건강한 매력에 자신감 있는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세 사람은 서로의 동작과 호흡을 세심하게 맞추며 팀워크를 보여줬다. 음악의 분위기에 따라 표정과 시선을 자연스럽게 바꾸고, 포인트 안무에서는 힘과 완급을 조절하는 등 꾸준히 준비해 온 연습의 성과를 무대 위에서 발휘했다.
각기 다른 매력도 돋보였다. 차수안은 생기 넘치는 표정과 당찬 에너지로 무대의 중심을 잡았으며, 손태희는 섬세한 표현력과 부드러운 춤선으로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이소연은 또렷한 동작과 밝은 무대 매력을 보여주며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였다.
세 아티스트의 단정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자신감 넘치는 무대 태도는 K-POP 스타를 꿈꾸는 차세대 인재들의 가능성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단순히 인기 안무를 따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들만의 밝은 색깔을 더해 하나의 완성된 공연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다.
프랭커스 박기량 대표는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패션과 K-POP이 결합된 대형 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공연 기회를 마련했다. 박 대표가 이끄는 프랭커스팀은 패션모델뿐 아니라 국내외 어린이와 청소년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꿈을 향해 노력해 온 차수안, 손태희, 이소연에게 소중한 성장의 무대가 됐다. 밝은 외모와 건강한 에너지, 탄탄한 춤 실력과 팀워크를 함께 보여준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PGKFW2027은 패션쇼와 K-POP 공연, 시상식 및 글로벌 문화교류를 결합한 행사로 진행됐으며, 프랭커스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