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돈 대표
정도파트너스 제주본부는 정부무상지원금과 정부바우처지원사업, 정부R&D를 준비하는 중소기업과 초기 스타트업에 기업 인증을 포함한 사전 준비 전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인증, 메인비즈, ISO, 가족친화인증 등 기업의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증빙할 수 있는 요소를 먼저 점검한 뒤 적합한 정부지원사업에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정부지원사업은 단순히 사업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기술과 사업 아이템을 실제 사업화해 고용 창출과 매출 확대, 국가 경쟁력 향상, 친환경 환경 조성 등으로 연결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에 따라 평가 과정에서도 기업이 사업을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준비와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가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된다.
기업부설연구소나 벤처기업, 메인비즈, ISO 등 각종 인증과 제도적 요건은 이러한 준비 과정과 기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일부 정부지원사업에서는 관련 인증이나 보유 역량이 평가 항목 또는 가점 사항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사전에 기업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김상돈 대표는 “정부무상지원사업은 평가 경쟁이 치열해 1~2점의 차이도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신청 직전에 사업계획서만 준비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기업이 어떤 기술과 수행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사전에 증빙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업 인증은 정부지원사업 선정 이후에도 활용도가 높다.
기업부설연구소나 벤처기업, 메인비즈, ISO, 가족친화인증 등 각종 인증과 제도적 요건은 이러한 준비 과정과 기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김 대표는 “인증을 단순히 지원사업 가점을 받기 위한 서류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기업의 기술과 성장 역량을 객관화하는 자산이라는 관점에서 필요한 인증을 선별하고 이후 정부지원사업과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순서로 로드맵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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