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회장 한기범)이 2027년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타기그(Taguig) 지역에서 국제농구대회 및 스포츠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필리핀 청소년들이 농구를 통해 우정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국제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스포츠 교육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현지 운영을 총괄하는 이형주 단장이 타기그 지역에서 약 10년간 이어온 스포츠 봉사활동을 바탕으로 개최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기 농구 재능기부로 시작된 활동은 지속적인 교류와 현지 관계자들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 발전해 왔다.
이형주 단장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026년 11월 23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선발대는 2027년 1월 26일 출국하며, 후발대는 다음 날 합류한다. 참가자들은 국제농구대회와 스포츠 봉사활동을 마친 뒤 2월 1일 함께 귀국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더자인병원, 한솔, 크러시, 아잇, OP스코어보드, 365mc병원의원, 몰텐코리아 등 7개 기관 및 기업이 함께하며 국제 스포츠 교류와 청소년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에 힘을 보탠다.
한기범 회장은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과 성장이다. 농구는 단순한 경기 종목이 아니라 사람을 연결하는 언어"라며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형주 단장은 "타기그에서 농구를 통한 봉사활동을 시작한 지 어느덧 10년이 됐다. 작은 재능나눔으로 시작한 인연이 이제는 현지 청소년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했다"며 "스포츠 봉사의 진정한 가치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과 신뢰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구를 통해 한국과 필리핀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대회 역시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양국 청소년들의 스포츠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타기그 국제농구대회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국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기범농구교실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국제스포츠전문지도자협회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