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가 기업의 오래된 정보를 여러 건 말하는 경우 무엇부터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 기준이 제시되고 있다. 한꺼번에 모두 바로잡으려 하기보다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편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첫 번째 기준은 고객 피해의 크기다. 전화번호와 주소처럼 고객이 기업에 닿지 못하게 만드는 정보가 최우선이고, 영업시간과 현재 제공 서비스가 그다음이다. 대표자 이름이나 연혁은 신뢰에는 영향을 주지만 당장의 고객 손실은 상대적으로 작아 후순위로 분류된다.
두 번째 기준은 수정 가능성이다.
기업 홈페이지와 지도 업체 정보, 회사 SNS 프로필처럼 직접 고칠 수 있는 곳을 먼저 정비하고, 운영 중인 외부 블로그의 오래된 글은 본문 수정이나 최신 정보 추가로 대응한다.
직접 고칠 수 없는 오래된 기사나 외부 사이트 정보는 수정 요청과 함께 최신 정보를 담은 새 문서를 더해 비중을 바꾸는 방식이 권장된다.
업계에서는 날짜를 명시한 '변경 안내 문서'를 별도로 만들 것을 조언한다.
무엇이 언제 어떻게 바뀌었는지 분명히 적은 문서는 옛 정보와 새 정보가 함께 남아 있을 때 AI가 최신 정보를 판단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AI가 참고하는 자료가 바뀌는 데는 시간이 걸려 수정 직후 바로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
국내 환경에서는 네이버가 주요 글로벌 AI 크롤러의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 직접 수집을 차단·제한하고 있어, 네이버 검색자산은 계속 관리하되 변경된 정보를 AI가 읽을 수 있는 문서에도 함께 남기라는 조언이 이어진다.
진마케팅은 AI 답변 속 틀린 기업정보를 찾아 우선순위를 정하고 AI가 참고할 수 있는 웹상의 기업정보와 검색자산을 일관성 있게 구축하는 AEO 검색구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EO/SEO 검색구조 통합구축과 AI 회사정보 정비, AI 언급률 분석, 경쟁사 분석을 포함하며 990,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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