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를 고르는 기준이 향과 거품에서 성분표로 옮겨 갔다. 매일 두피에 닿는 제품인 만큼 원료의 출처와 인증을 따지는 소비가 자리 잡으면서, 유기농 인증 원료 기반의 샴푸를 찾는 40~50대 여성들이 늘고 있다. 화학 성분 목록이 짧은 제품,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비건 제품이 이 시장의 키워드다.
이런 소비의 변화는 숫자로도 확인된다. 클린뷰티로 불리는 성분 중심 화장품 시장이 헤어케어로 확장되면서, 샴푸 하나를 사면서도 전성분표를 검색해 보는 소비자가 흔해졌다. 온 가족이 같은 샴푸를 쓰던 시대에서, 두피 상태에 따라 각자의 제품을 고르는 시대로 넘어온 것이다.
유기농 샴푸는 원료 재배 단계부터 관리된 성분을 쓰는 것이 정체성이다.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은 유기농 화장품 인증 체계가 일찍 자리 잡은 지역으로, 유럽 인증 원료 기반 제품이 신뢰를 얻는 배경이 됐다. 두피 타입별로 제품을 나눠 쓰는 소비가 일반화되면서, 지성과 민감성 등 타입 표기 확인이 기본이 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12년째 헤어 제품을 다뤄 온 루센스코리아의 이탈리아 유기농 샴푸가 판매되고 있다. 본품 500ml에 250ml를 더한 구성으로, 배송비 없이 주문할 수 있다. 이 상품에는 108건의 구매 후기가 쌓여 있고 평점은 5점 만점에 4.94점이다. 비건 처방과 두피 타입별 라인업을 갖춰, 가족 구성원이 각자 타입에 맞춰 선택하는 수요가 이어진다.
샴푸를 고를 때는 인증 표기와 전성분, 두피 타입 적합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새 샴푸로 바꿀 때는 한두 주 사용하며 두피 반응을 살피는 것이 기본이고, 세정 후 충분히 헹구는 것이 어떤 샴푸든 지켜야 할 사용법이다. 대용량 구성은 온 가족이 함께 쓰는 욕실에 알맞다.
루센스코리아 관계자는 "12년간 유럽 유기농 제품을 다루며 성분에 대한 기준을 지켜 왔다"며 "매일 쓰는 샴푸일수록 원료의 출처가 분명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뷰티업계에서는 성분 중심의 헤어케어 소비가 계속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루센스코리아'를 검색하면 공식 판매처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