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이규철] AI교과서(85) -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이규철/한국공공정책신문 칼럼니스트 ⓒ한국공공정책신문

 [한국공공정책신문=김유리 기자]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은 두 개의 신경망이 서로 경쟁하면서 학습을 진행하는 구조이다. 이 기술은 리얼한 화상 생성이나 스타일 변환 등, 크리에이티브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가져오고 있다. GAN은 AI 중에서도 특히 주목받고 있는 기술로 이미지나 음성 등의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 GAN의 기본 개념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은 생성모델과 식별모델의 2개의 네트워크가 대항하면서 학습하는 구조이다. 생성모델(Generator)은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고 식별모델(Discriminator)은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별한다. 이 두 네트워크가 서로 경쟁함으로써 생성모델은 보다 사실적인 데이터를 작성하게 된다.

 

◇ GAN의 구조


① 생성모델(Generator)이다. 생성모델은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진을 생성하는 경우 생성모델은 노이즈에서 사실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내려고 한다. 생성모델은 ‘AI가 원래 화상을 학습해, 그 데이터의 특징을 가진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하는 모델’을 말한다. 예컨대, AI에 있는 일러스트레이터(illustrator)의 이미지를 훈련 데이터로 주어 이미지 특징을 학습시키면 학습 후 AI는 그 일러스트레이터 특징을 가진 일러스트를 생성할 수 있게 된다. 


② 식별모델(Discriminator)이다. 식별모델은 생성된 데이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판단한다. 생성모델이 만든 이미지가 실제 사진과 얼마나 가까운지 평가한다. 식별모델은 분류나 회귀에 사용되는 기계학습 기법 중 하나이다. 주로 주어진 데이터를 선으로 분할하여 학습함으로써 데이터를 반으로 나누어 각 반에 포함될 확률을 모델로 한 것이 된다. 


③ 적대적 학습(Adversarial Training)이다. 생성모델과 식별모델은 대항적으로 학습을 진행한다. 생성모델은 식별모델을 속이기 위해 데이터의 질을 향상시키고, 식별모델은 생성모델이 작성한 데이터를 간파하기 위해 정확도를 높인다. 이 대항하는 학습이 사실적인 데이터 생성을 가능하게 한다. 적대적 학습은 AI 학습 시 일반 학습데이터에 적대적 샘플을 추가하고 적대적 샘플의 특징을 학습함으로써 적대적 샘플에 의한 오분류를 억제한다. 적대적 학습은 적대적 샘플에 대한 방어의 한 방법이다.

 

◇ GAN의 응용사례


① 영상 생성이다. GAN은 사실적인 이미지를 생성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가공인물의 얼굴을 생성하거나 오래된 사진을 복구할 수 있다. 


② 음성 합성이다. GAN은 음성 생성에도 이용된다. 음성 합성 기술을 사용하여 특정 목소리 특징을 가진 새로운 음성을 만들 수 있다. 


③ 예술의 창조다. GAN은 아트(art)의 세계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AI가 생성한 아트 작품이 전시되기도 하고, 예술가의 스타일을 모방하는 작품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④ GAN의 미래다. GAN의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응용이 기대되고 있다. 보다 고품질의 이미지 생성, 창조적인 콘텐츠 생성, 나아가 의료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이규철 / 법학박사(상법)

∙ ‘100세대학TV’ 크리에이터 및 전문강사

∙ AI·GPT, SDGs&ESG코칭 및 전문강사

∙ 생성AI와 챗GPT, SDGs·ESG경영전략,

글로벌 MBAtoCEO, 리더의 필승전략,

100세대학 행복디자인 매뉴얼 등 27권

∙ 일본(와세다대),중국(복단대·화동정법대) 



작성 2026.08.23 23:55 수정 2026.08.23 23:57

RSS피드 기사제공처 : 한국공공정책신문 / 등록기자: 김유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NEWS 더보기
AI부동산경제신문 부동산 30초 브리핑 2026년 10월 2일(금)
신규창업vs인수창업?
AI광고 영상 제작부터 광고 송출까지 가능한 광고대행사 준콤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는 뉴스 더초이스
합법적 채무탕감 개인회생! 당신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 #개인회생상담 ..
️ 미국 핵심광물에 20억 달러 이상 투자…한국엔 위기일까, 기회일까? ..
인류와 지구의 더 나은 미래, 행동하는 환경 저널 '에콜로지 코리아(EC..
선무도 #골굴사 #전통무예 #친일반민특위
권리금 분석은 어떻게?
더초이스 비즈니스 어워즈 고객의 선택과 신뢰를 공식적인 브랜드 가치로 증..
[준콤] 서오릉장어대장_엘리베이터광고_30초(2026)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더블역세권 49층 2,008가구 대단지 주목!
KTX·SRT 하나의 앱으로 예약!코레일+#KTX #SRT #코레일플러스..
계좌의 내 돈을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친환경 캐릭터 굿즈로 소비자 마음 사로ᄌ..
독립 운동가 김시현
요즘 비트코인 근황
유기농 유정란 가격 비교
서울 아파트값 86주째 상승 \'역대 최장\'
프랜차이즈 가맹점 매도는 어떻게?
허경환 유행어 총출동! 판촉물은 세종기프트
천재 강아지 다이빙
스프링힐스, 친환경 골프장으로 18ᄒ..
선무도 골굴사 #반민특위 #korean #독창성 #골굴사 #선무도 #..
해외부자들은 코인을 얼마나 들고 있을까? (2편)
귀농귀촌매뉴얼북이 PDF책으로 나왔습니다. 잎새영상
서울 줍줍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문가의 필요성?
유튜브 NEWS 더보기

리더경제 월출산 아래 천년의 시간이 머무는 도갑사https://www.leader-economy.kr/new...

데이터로 입증된 K-치유관광 국가 전략 | 공주대 AX 청년 크리에이터 창업과 힐스포레 1호 거점의 모든 것...

리더경제 결혼 1년 차 86.5%가 대출을 보유https://www.leader-economy.kr/news...

리더경제첫째 1,000만 원·월 20만 원?https://www.leader-economy.kr/news/4...

리더경제️ 숫자 뒤의 삶을 묻는 ‘김지연 기자의 눈’https://www.leader-economy.kr/n...

리더경제️DMZ 폭발, 군의 중간 판단과 최종 판정은 다릅니다.https://www.leader-econom...

리더경제 러시아의 경유 수출 제한부터 영국의 금융위험 경고까지https://www.leader-economy...

리더경제 주택·세수·암 치료제까지, 국내 핵심뉴스 5https://www.leader-economy.kr/n...

리더경제 7월 수출은 63% 급증했지만 대기업 비중은 75.2%https://www.leader-econom...

리더경제뉴홈 모기지 1.9~3.0% 확정…40년 총이자는?https://www.leader-economy.k...

리더경제 AI가 복지·세금을 잘못 안내하면?https://www.leader-economy.kr/news/4...

리더경제 ‘역사 왜곡’ 대 ‘공작 DNA’https://www.leader-economy.kr/news/47...

리더경제 한국산 드론도 최대 15% 관세…미국 생산 압박 본격화https://www.leader-econo...

12월부터 위반건축물 양성화, 이런 집만 풀립니다 | 성진용 퍼스트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리더경제 세계 인구 99%가 기준 밖 공기에 노출 https://www.leader-economy.kr/n...

리더경제 코로나 연체 6조3천억, 전부 탕감?https://www.leader-economy.kr/news/...

리더경제 터미네이터보다 먼저 돌아온 디워https://www.leader-economy.kr/news/470...

리더경제️ 조희대 증인 채택…국감에서 확인할 두 가지 기록https://www.leader-economy.k...

살인 사건에서 AI 시대 제1언어가 된 한글의 비밀 : 왕이 권력을 포기하자 일어난 기적

한국어와 한글이 어떻게 다른가? 반나절이면 배우는 한글, 평생 걸려도 못 푸는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