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 영등포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한 달간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는 영등포점을 비롯해 강동점, 분당점, 성신여대점 등 총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시흥대로675 삼성YJ빌딩 6층에 위치해 영등포와 여의도 등 서울 서남권 고객을 대상으로 청력검사와 보청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보청기 구입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선택 부담을 낮추고 자신의 청력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 충전식 보청기를 80만원에 제공하며, 행사 대상 프리미엄 인공지능 보청기는 최대 80% 할인한다. 보청기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센터를 방문해 상담받은 고객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 영등포점은 제품 선택에 앞서 청력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같은 연령대나 비슷한 정도의 난청이라도 주파수별 청력과 좌우 차이, 말소리 구별 정도, 생활환경 등에 따라 필요한 보청기 기능과 조절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소리가 작게 들린다는 이유로 보청기의 전체 출력을 높이면 주변 소음까지 크게 느껴질 수 있고, 반대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출력을 지나치게 낮추면 필요한 말소리를 충분히 듣기 어려울 수 있다. 이에 청력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주로 불편을 느끼는 환경을 함께 확인한 뒤 피팅에 반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영등포점 정창성 원장은 한림대학교 청각학과를 거쳐 다수 종합병원 클리닉과 보청기 브랜드 관련 업무를 경험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제품 설명에 앞서 고객이 자신의 청력 상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이후 귓속형과 오픈형, 귀걸이형 등 보청기 형태와 특성을 비교해 설명하고 있다. 가능한 경우 제품을 직접 청음해 착용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상담 시에는 고객이 실제 생활에서 어떤 상황에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지도 확인한다. TV 시청이나 가족과의 대화, 직장 회의, 식당처럼 여러 사람의 말소리와 주변 소음이 함께 들리는 환경 등 생활 조건에 따라 필요한 기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다.
착용 이후에는 적응 정도에 맞춰 소리를 조절하는 과정도 진행한다. 초기에는 약 2~3주 간격으로 실제 사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을 확인하고, 적응 이후에는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소리 설정과 기기 상태를 관리하는 방식이다.
정창성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 영등포점 원장은 “좋은 보청기 상담의 기준은 어떤 제품을 판매했는가보다 착용 후 실제 생활이 얼마나 편해졌는가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20주년 행사가 보청기를 고민했던 분들이 자신의 청력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소리를 찾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른보청기 히어링케어 영등포점의 개원 20주년 고객감사 이벤트는 2026년 9월 한 달간 진행된다. 충전식 보청기 80만원 제공과 행사 대상 프리미엄 인공지능 보청기 최대 80% 할인, 방문 상담 고객 대상 선물 증정 등이 진행되며 제품별 행사 적용 여부와 세부 조건은 영등포점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