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속에서도 국내산 원물로 직접 만든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데우기만 하면 되는 즉석국부터 계절마다 우려 마시는 전통차까지, 원재료 원산지와 손질·배합 방식을 꼼꼼히 따져 고르는 흐름이 확산되는 추세다.
밥 한 끼에 국이나 탕 한 그릇을 더하고 싶어도, 손질부터 끓이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원물 그대로 조리해 국물 맛을 살린 즉석국 제품이 늘면서 평가가 달라지는 추세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따뜻하게 우려 마시는 전통차를 찾는 이들도 있는데, 도라지를 벌꿀에 재워 만든 도라지청은 환절기에 즐겨 찾는 품목으로 꼽힌다.
이런 흐름 속에서 이고장식품이 즉석국 밀키트와 약도라지꿀청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즉석국은 매일 새벽 국내산 원물을 수작업으로 손질하며 수입산 재료는 쓰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전복미역국·소고기미역국·시래기국 등 16종으로 구성했다. 약도라지꿀청은 국산 도라지 40%와 국산 사양벌꿀 50%를 배합해 담근 것으로, 500g 단위로 나온다.
즉석국은 끓는 물에 데우거나 전자레인지로 데워 바로 상에 낼 수 있어 조리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도라지꿀청은 따뜻한 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타서 차로 마시는 것이 기본 음용법이며, 요구르트나 탄산수에 섞어 마시는 방식으로 응용하기도 한다.
이고장식품 관계자는 "매일 새벽 신선한 원물을 손질하고, 도라지·벌꿀도 국내산만 정성껏 배합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국내산 재료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국내산 원물의 손질·배합 과정을 확인하고 고르는 소비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 검색창에 '이고장식품'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