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요금 미납이나 연체 등으로 휴대전화 이용에 제약을 받는 경우 본인인증을 비롯한 일상적인 모바일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기존 통신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본인 명의로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선불폰과 선불유심에 대한 정보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선불폰 개통 전문 브랜드 ‘이제는선불폰’(대표 김덕윤)은 최근 누적 개통 건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제는선불폰은 비대면 방식의 선불폰 개통방법과 유심 구매, 요금제 선택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선불폰은 일정 금액의 통신요금을 미리 충전한 뒤 사용하는 방식이다. 후불 요금제와 달리 사용하기 전에 비용을 지불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통신요금 미납이나 연체 등으로 기존 통신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식 가운데 하나다. 다만 실제 개통 가능 여부와 조건은 이용자의 상황 및 통신서비스 사업자의 정책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는선불폰이 안내하는 비대면 선불폰 개통방법은 유심 구매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다이소나 이마트24 등 유심 판매처에서 개통 가능한 KT 또는 LG망 유심을 확인해 구매한 뒤 ‘앤텔레콤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에서 본인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개통을 신청하는 구조다.
회사 측에 따르면 개통 접수는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 가능하다. 개통을 위해 매장을 직접 찾아가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들이 비대면으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선불폰을 알아볼 때는 개통 조건뿐 아니라 본인 명의 개통 여부와 개인정보 처리 과정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특히 명의 대여나 제3자에게 유심·휴대전화를 넘길 것을 요구하거나 금전 거래와 결합된 개통을 제안하는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김덕윤 이제는선불폰 담당자는 “선불폰은 개통 자체보다 본인의 명의와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정상적인 절차를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적 상담 및 개통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개통 절차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제는선불폰은 개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온라인 콘텐츠 운영도 병행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선불폰 개통방법 - 이제는선불폰’에서는 통신서비스 이용 제한 상황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을 비롯해 편의점 선불유심 구매 방법, 선불폰 개통방법, 요금제 선택 기준, 앤텔레콤 개통 절차 등을 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회사 측이 밝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2만4000명이다.
특히 처음 선불폰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사용 가능한 유심의 종류나 개통 순서, 요금제 구조 등을 낯설게 느낄 수 있는 만큼 이제는선불폰은 영상 콘텐츠와 상담 채널을 함께 운영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제는선불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불유심 구매부터 비대면 개통, 요금제 선택까지 이용자가 실제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제는선불폰의 선불폰 개통방법과 유심 관련 정보는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channel/UCcjX4miGGXTFto_Cfqjzxog?si=FfbVfpsm2Cjm2gke)과 카카오톡 채널(https://pf.kakao.com/_txnLjxj)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