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힘 엔터테인먼트(EPIM)가 뮤지컬 배우 홍여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여진은 뮤지컬 ‘베토벤’에 참여하며 대형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 경험을 쌓았다. 다수의 배우들과 함께 작품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무대 표현과 캐릭터 해석, 배우 간 호흡 등 공연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다져왔다.
입힘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윤구)는 이번 전속계약을 바탕으로 홍여진이 뮤지컬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과 역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무대 경험을 토대로 배우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작품 활동을 검토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활동 범위를 설계한다는 방침이다.
입힘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속 아티스트의 활동 일정과 콘텐츠를 관리하는 한편, 연탄 배달 봉사와 기부 팬미팅, 기부 콘서트 등 아티스트와 팬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해왔다.
회사는 홍여진의 합류를 계기로 배우 매니지먼트 분야를 확대할 계획이다. 작품 출연과 공연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소속 배우가 자신의 활동 영역과 특성에 맞춰 대중과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입힘 엔터테인먼트 이윤구 대표는 “홍여진 배우는 뮤지컬 ‘베토벤’을 통해 대형 공연 제작 현장을 경험하며 배우로서 필요한 역량을 쌓아왔다”며 “앞으로 다양한 작품과 역할을 경험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작품 활동과 매니지먼트 전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여진은 입힘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차기 작품과 활동을 검토할 예정이다. 입힘 엔터테인먼트 역시 아티스트·크리에이터에 이어 뮤지컬 배우까지 소속 인력의 범위를 넓히며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