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둘째 주 수도권 주요 분양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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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둘째 주 청약시장은 공휴일 등의 영향으로 본청약 일정이 많지 않은 가운데 무순위 청약과 임의공급 물량을 중심으로 일정이 진행된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경기권을 중심으로 잔여세대 청약이 예정돼 있으며, 특히 10월 6일에는 서울에서 무순위 청약 물량이 집중된다.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는 단지가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10월 6일, 서울 주요 단지 잔여세대 청약
10월 6일에는 서울 중구와 광진구를 비롯해 남양주 등에서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서울 중구 중림동에 공급되는 충정로역 자이르네는 총 299세대 규모로, 이번 무순위 청약을 통해 전용 84㎡ 35세대가 공급된다. 금회 공급분의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24억3300만원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10년과 최초 당첨자 발표일부터 전매 제한 3년이 적용된다. 거주의무는 없으며 입주는 2030년 5월 예정이다.

같은 날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서도 불법행위 재공급이 진행된다.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총 215세대 규모 단지로, 이번 공급에서는 전용 84㎡ 1세대가 나온다. 공급금액은 12억2202만원이다.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주가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 10년과 전매 제한 3년이 적용된다. 거주의무는 없지만 입주지정기간이 2026년 11월 30일까지여서 잔금 마련 등 자금계획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경기권에서는 남양주·의정부·고양 잔여세대 공급
경기권에서도 무순위와 임의공급 물량이 이어진다.

남양주시 오남읍에서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가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총 1,308세대 가운데 전용 84㎡ 12세대가 공급되며, 최고 분양가는 7억1900만원이다.
전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는 없으며, 전매 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부터 6개월이다. 입주는 2030년 8월 예정이다.

의정부시 금오동의 힐스테이트 금오 더퍼스트는 10월 7일 임의공급 접수를 받는다. 총 832세대 가운데 전용 59㎡ 1세대와 전용 84㎡ 2세대 등 총 3세대가 공급된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5억8950만원으로 발코니 확장비와 유상옵션은 별도다. 국내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이미 2025년 12월 준공된 단지로, 잔금 납부 후 입주가 가능하다.
고양 장항 아테라,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나눠 진행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의 고양 장항 아테라에서는 불법행위 재공급이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총 760세대 규모의 장항지구 B-3BL 단지로, 이번 공급에서는 전용 84㎡ 6세대가 나온다. 이 가운데 4세대는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2세대는 일반공급으로 배정됐다.
10월 7일에는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10월 8일에는 일반공급 접수가 각각 진행된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6억6303만원이다.
고양시 거주 무주택세대주가 청약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특별공급은 별도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 제한 3년, 거주의무 5년이 적용되며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이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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